[해피패밀리 분양후기]
[분양후기] 강아지분양후기-해피애견타운 리얼분양후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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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종 :요크셔테리어 올해 5월말쯤 10살 조금안된 아이를 암으로 보냈고.. 그 전에 기르던 아이도 암으로 10살쯤 무지개 다리를 건너 더 이상 강아지를 안키우려 했지만 식구들이 너무 허전해 하고 특히 누나가 마음이 많이 아파했습니다. 5월말에 보낸 아이는 살려보려고 병원비만 천만원이 넘게 썼지만 결국 떠나보내고... 이번엔 더 신경써서 키우기 위해 강동직영점에서 한아리를 분양하고 너무 작고 아담하여 이름을 땅콩이라고 지어줬네요... 더 이뻐하고 더 신경써서 이번엔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. 아이가 잘때빼고는 너무 활발해서 사진이 거의 자고있는 사진밖에 없네요... 일어나 있을땐 잠시도 가만있질 안고 하도 뛰댕기고 노는걸 좋아해서 ㅎㅎ 영상은 많은데 앞으로 커가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