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 움직이는 보석이란 애칭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반짝반짝 모질과 눈망울의 요크셔테리어 아가를 반려가족으로 맞이해 주신 여성고객님~! 새침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일편단심 주인바라기인 기특한 녀석이랍니다~^^ 코로나때문에 지친 마음, 요녀석으로 인해 무한힐링 되시길 바랄게요~!! 해피패밀리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, 반려시 궁금한 사항들은 365일 언제든지 저희에게 문의주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