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으로 분양받앗어요
날씨가 더워서 혹시나 오다가 강아지 탈수라도 날까봐
애간장을 태웠네요~
순하고 착해서그런지 얌전히 잘있었어요
집에도착해서는 낯설어서그런지 이곳저곳보다가
사료좀먹이고 물먹이고나니 대소변누고나서
잘적응하는거같아용!ㅎㅎ
우리집빌라명이 해피타운인데, 사장님이 해피애견타운이랑 비슷하시다고
관계있는줄 아셧다고ㅎㅎㅎㅎ....
그래서 인연이된김에 이름을 해피라고 지었어요^.~

아,근데 조금씩 켁켁거리고 사래들린것처럼 할때가 있는데
무슨증상이 있는건 아니겟죠?
병원을 가보아야하는건지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용ㅠㅠ